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두 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처음부터 미국 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친정이 미국에 자리 잡게 되면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방학이면 미국에 머무는 일이 자연스러운 가족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 번 방문하면 짧은 여행보다는 몇 주에서 두 달 정도 머무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아이들과 미국을 오간 횟수도 어느새 9번을 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미국에서 경험하는 것도 계속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것부터 걱정이었습니다. ESTA 신청과 미국 입국 준비를 하나씩 알아봤고, 아이가 조금 자란 뒤에는 미국 유치원과 도서관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썸머캠프, 박물관과 과학관 회원권, 플레이데이트, 생일파티, 슬립오버처럼 여행 정보만 검색해서는 알기 어려운 미국 아이들의 생활도 하나씩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국내여행도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여러 형태로 다녀왔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기록하는 것
- 아이와 미국에 가기 전 준비했던 것
- ESTA, MPC, 공항과 장거리 비행 경험
- 몇 주에서 두 달 정도 미국에서 생활하며 알게 된 것
- 미국 유치원과 썸머캠프 경험
- 도서관, 박물관, 과학관과 아이 프로그램
- 플레이데이트, 생일파티, 슬립오버 등 미국 아이 문화
- 아이들과 직접 다녀온 미국 여행
이곳의 글은 단순히 미국 정보를 모아 정리하기보다 제가 아이들과 직접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다만 ESTA, 입국 절차, 항공 규정, 시설 운영 정보처럼 변경될 수 있는 내용은 글을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하는 시점에 공식 정보를 확인해 경험과 구분하여 안내하겠습니다.
처음 아이와 미국에 가는 부모에게 제가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